치는 방법 전통적으로 띵샤를 칠 때는 모두 심장 앞에서 친다. 가죽끈은 각 심벌즈의 중앙 바로 위에 있는 손가락과 엄지손가락 사이로 잡고 있고, 띵샤를 들고 바로 치기만 하면 된다. 지름의 길이는 2.35인치에서 3.65인치(6cm ~ 9.3cm)이다. 상대적으로 최근에 추가되어 양각 형태의 띵샤 표면 위의 장식은 반응성을 감소시켜 상단부분의 손실을 초래하고 울림의 길이를 단축시켜 장식이 없는 띵샤로 공간 정화를 한다. 로버트 비어(Robert Beer)의 책에 따르면 띵샤가 ‘E’ 장조의 음을 낸다고 했지만 그렇지 못한 띵샤가 더 많다. 로버트 비어는 평균 12초를 울려야 한다고 하지만 실험해 보니 24초 동안 울리는 띵샤도 있어, 띵샤를 고를 때 15초를 평균으로 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지속적인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