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볼 활용 호전 사례

싱잉볼과 7개의 행상 또는 7개의 차크라와 연결되는 우리 존재의 가장 핵심에 있는 세포, 분자, 원자의 진동에 도달하고 공명을 통해 우리 자신을 울리는 것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의 여러 영역들 사이의 올바른 균형이나 관계를 찾아 주고 전체를 구성하는 부분들 사이의 간격에서 올바른 배열을 찾아주는 역할을 싱잉볼 소리에서 나오는 배음이 올려 퍼져 우리의 치유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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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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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잉볼은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틀림없는 영향을 끼친다. 이 때문에 싱잉볼은 치유기구로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싱잉볼 활용한 치유를 위해 1개, 4개, 7개의 싱잉볼로 깊은 휴식을 유도하는 기술로 병적 치유의 목적를 달성하는 것과 매일 스트레스 받는 활동에서 발생하는 특정한 정신 상태를 치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형태의 테라피로 이루어지는 세션을 통해 사람들의 신체, 심리, 에너지가 계속해서 미세하게 조정되는 과정을 거쳐 치유로 작동된다. 싱잉볼이 만들어내는 공명 소리를 통해 깊은 이완이 있을 때, 우리 몸은 세포수준까지 영향을 받으며, 우리 몸을 다시 좌우 신체의 균형을 이루는 진동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에너지의 흐름을 열어준다. 싱을볼 소리는 우리가 두려움, 분노, 위협과 같은 감정의 낮은 주파수(진동수)를 제거하면서, 우리의 에너지 주파수를 낮은 것에서 높은 것으로 바꾸도록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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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동안 싱잉볼 세션과 만난 사람들은 병적인 이유, 자연치유에 대한 믿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였다. 그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싱잉볼이 자연치유의 방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싱잉볼의 신체적, 정신적 효과는 암시(suggestion, 최면상태 또는 각성상태에서 행해질 때 자동적, 일방적 어떤 태도를 취하는 상태의 심리학 용어)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나, 싱잉볼의 영향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싱잉볼을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도 음악을 믿어야만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소리는 물리적 현상이고, 소리에 대한 인식은 물리적, 생물학적 용어로 설명할 수 있는 원리에 따라 일어난다. 즉, 소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소리가 왜 현재상태인지, 그리고 소리가 특정 효과를 내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이 싱잉볼의 법칙은 사실상 모든 것의 이면에 숨어있고, 다양한 설명들이 종종 유사한 기본원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때로는 최근의 과학적 발견으로 확증된다는 사실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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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소개할 질병의 호전 사례는 최소 6개월 이상 또는 10회 이상의 세션을 통해 효과를 본 사례를 정리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모두 싱잉볼 세션과 병행하여 요가와 심리 치유를 함께 진행했으며, 만난 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은 사용하지 않았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또한, 매번 싱잉볼 센션을 시작하기 전에 행하는 면담내용, 싱잉볼 치유의 원리와 테라피 구성과 세션 시간 등 세션을 받는 사람에게 전달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생략하고, 증상에 따른 몸의 변화를 기술하였다.